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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공식품 무조건 기피는 잘못|유태종교수 주부교실 소비자 교육서 강연

    가공식품은 자연식품에 비교해서 대체로 칼로리가 높고 당질 나트튬등이 많이 함유된 반면 비타민A·C등은 뒤떨어진다. 전국주부교실중앙회 (회장 이윤자) 는 13일하오2시 이 회관 강당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9.15 00:00

  • 영양의 보고 콩식품 많이 먹자

    단백질과 지방질의 보고로 꼽히는 콩이 우리나라에서는 천대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. 콩밥·콩기름·두부·콩나물등 콩을 원료로 한 제품을 가난한 서민용식품으로 생각하는 풍조를 식품영양학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1.26 00:00

  • (34) 간의 기능(하)

    간장의 하는 일 중 대사이외에 중요한것은 노폐물의 제거다. 간장은 다른 기관처럼 자체활동을 위한 동맥혈관과 정맥혈관을 가진 것은 물론, 위·장 등에 모세혈관을 깔아놓고 소화관계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0.13 00:00

  • 정상적인 식생활하면 따로보충할 필요없다

    숙대 김명자교수가 말하는 비타민의 허와 실 현대인은 비타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. 그리고 사람들은 비타민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. 비타민만 먹으면 무병장수나 누릴수 있는 것처럼.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9.15 00:00

  • (25)물

   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 있어서 물의 역할은 절대적이다. 인간을 비롯한 동물은 60∼70%가, 각종식물은 50∼75%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. 경희대 의대 최영길 교수(내과)는 『수분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4.24 00:00

  • 장수합시다(18)비타민

    지금부터 약l백년전. 각기병을 연구하고 있던 네덜란드의 의사「크리스티안·에익만」은 연구용으로 사육하던 닭이 각기병과 비숫한 증세로 죽어가는 것을 발견했다. 그는 여러가지 상황을 조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3.25 00:00

  • (177)|영양|입맛 잃은 어린이 (4)|전세열

    7세의 딸과 5세짜리 아들을 가진 30대의 주부가 최근 아이들의 식사 문제로 찾아온 일이 있다. 아파트에 살며, 남편은 큰 기업의 중견 사원으로 애들을 먹이는데는 별로 구애를 받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08 00:00

  •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…

    더위는 여름철의 환경조건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생활로 충분히 물리칠 수 있다는 게 영양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.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름에는 열량농축 식품인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당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6.13 00:00

  • 딸기는 비타민C의 보고|생과로 먹을 때와 저장식품을 만들 때

    초여름을 장식하는 딸기의 철이 왔다. 5월말에서 6월초에 걸친 딸기 철에는 그 싱싱한 생과의 맛을 즐겨도 좋지만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는 딸기의 저장식품도 만들게 된다. 사실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5.23 00:00

  • 영양제도 너무 많이 먹으면 역효

    요즘 웬만한 가정에서는 「비타민」·종합영양제 등을 1, 2병씩 사놓고 온 식구가 장복하고 있다. 특히 외제가 좋다고 알려져 값비싼 「비타민」 등을 대량으로 사놓고 흡사 불로장생약·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14 00:00

  • 균형갖춘 식생활이 중요|부종따르면 저염식하도록

    독이 있는 물질이 간에 오랫동안 남아있거나 「바이러스」성감염이나 기생충 또는 취석(담석)등으로 담도가 막힌 경우등 간염은 여러가지 원인으로부터 발생한다. 그러나 일반적으로 만성감염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9.08 00:00

  • (1)더위를 먹었을 때

    여름철 식생활의「포인트」는 될 수 있는 대로 맛이 짙은 음식보다는 담박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. 더위가 심한 계절인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 채소·과실 등을 통해 자연 식품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8.03 00:00

  • 7분도 밥 짓는 법과 문제점|솥의 선택 등을 알아보면

    16일부터는 우리가「7분미 밥」이라는 새로운 밥을 먹게 된다. 구경해 본 일이 없는 이 생소한 밥에 대해 주부들은 걱정이 많은데, 미리 밥을 지어 시식해 본 분들로부터 밥맛·짓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14 00:00

  • (6)|김숙희

    우리나라의 나물 조리방법은 외국에 비해서 특색이 있다. 특히 시금치 나물은 외국의 조리법과 비교할 때 「캐로틴」함량「비타민」C 보존에 있어 유리한 방법이다. 외국의 경우는 대부분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16 00:00

  • 「비타민」함유량 많은 해바라기씨

    해바라기씨 식용유는 목화씨 기름· 유채유· 콩기름 등 현재 이용되고 있는 식용유보다 각종 「비타민」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상 권장 되는 식용유 이다. 고대 영양학과과장 장만경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27 00:00

  • 비타민C 많은 알칼리성|영양은 껍질 부분에

    동양적인 정서를 둠뿍안은 감은 감과에 속하는 낙섭고목의 과실로 동양이 원산이다. 품종이 1천종에 달하는 감은 포도당·과당등의 탄수화물과 「비타민」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「알칼리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0 00:00

  • 대부분이 전분으로 산성

    밀과함께 세계적으로 중요한 주식이 되고있는 쌀은 총 생산량의 93%가「아시아」에서 생산되고있다. 쌀은 질에따라 찹쌀과 헵쌀로 구분된다. 찹쌀은 불투명한 유백색이고 헵쌀은 건조하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1.05 00:00

  • 간장의 2중 부담|보약과용

    쉽게 피로를 느끼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또 밥맛이 없고 평상시뿐만 아니라 특히 양치질 때 메스꺼움을 느낀다고 해서 간장이 악화되었다고 단정해버릴 수는 없다. 그래서 갖가지 「비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18 00:00

  • 봄철과 비타민|종류에 따른 효능

    봄과 여름에 걸쳐서는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1, 비타민 C를 어느 때보다 더 섭취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피로하기 쉽고. 병균에 대한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며 피부의 건강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3.30 00:00

  • 시금치

    우리 몸을 구성하고 회복시키는데 필요한 구성영양소인 무기질과 비타민을 다량으로 함유하고있는 시금치는 비교적 사철 우리의 식탁에 이용되는 채소지만 3월부터 제철로 접어들고 맛도 제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27 00:00

  • 여름철 건강문답|더위를 먹었을때

    여름도 막바지-.이맘때쯤이면 병이라고까지는 말하기 어려우나 반건강상태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진다. 까닭모르게 식욕이 떨어지고, 몸이 나른하고 어지러우며 땀을 남보다 많이 흘리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03 00:00

  • 약 과신도 병이다

    봄은 질병이 활개를 치는 계절. 자연이 약도 많이 사먹게 된다. 그러나 의사도 잘못 써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그런 약이 있고 두 가지 섞었을 때 이상한 작용을 인체에 나타내는 약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3 00:00

  • 비타민 과용하면 간 약화

    인간이 활동하는데는 주식뿐만 아니라 중요한 영양소의 하나인「비타민」도 섭취해야한다. 「비타민」은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많은 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면서도 부족할 때는 「비타민」결핍증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14 00:00